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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17번 빙설 경보, 북서 온타리오 여행 주의보 발령

5월 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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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17번 빙설 경보, 북서 온타리오 여행 주의보 발령
노스웨스턴 온타리오의 주요 동서 간선도로인 하이웨이 17의 업살라-레이스 구간에서 5월 18일 환경 캐나다가 빙결 강우 경보를 발령하면서 위험한 운전 조건이 조성됐다. 지역 매체 넷뉴스레저가 보도한 이번 경보는 5월 19일 자정부터 오후까지 2~5mm의 얼음이 쌓일 것으로 예보해, 승용차와 지역 광산 및 임업 부문에 필수적인 장거리 운송 모두에 위협이 됐다. 하이웨이 17은 썬더베이와 매니토바를 연결하는 유일한 트랜스캐나다 노선이다. Resolute Forest Products의 제재소와 New Gold의 레이니 리버 광산에 자재를 공급하는 트럭 운송업체들은 빙판에서 연쇄 추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차량 간격을 유지하는 롤링 컨보이 정책을 시행했다. 온타리오 주경찰은 상업용 운전자들에게 드라이든과 니피곤 트럭 정류장에서 대기할 것을 권고했으며, 교통부는 주요 교차로에 모래와 소금 살포 차량과 견인차를 배치했다. 기업 출장 담당자들은 이번 경보로 인해 파급 효과를 겪었다. 원격 수력 발전소 유지보수 인력을 이동시키는 전세 서비스는 썬더베이 공항으로 우회하면서 숙박비가 추가로 발생했다. 니피곤 호수 주변의 봄철 낚시객을 수송하는 여행사들은 출발을 지연시켰고, 광산 샘플을 운반하는 당일 특송 서비스는 항공 화물로 전환됐다. 환경 캐나다는 19일 늦은 오후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지만, 운전자들에게 비상 키트를 휴대하고 온타리오 511을 통해 구간별 차선 통제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사건은 지역적 영향에 그쳤지만, 갑작스러운 봄철 빙결 폭풍이 캐나다 자원 지대의 육상 이동성을 마비시켜 북부 지역 운영 기업들에 공급망과 안전 관리 측면에서 큰 도전이 될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
출처: NetNewsLe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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