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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상 프론테이라’ 국경 단속 강화, 현금·금·마약 8톤 압수

5월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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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상 프론테이라’ 국경 단속 강화, 현금·금·마약 8톤 압수
브라질 연방 고속도로 경찰(PRF)은 5월 10일부터 15일까지 11개 국경 주에서 진행된 8일간의 육상 국경 단속 작전 ‘Operação Fronteira’ 1단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신고되지 않은 현금 26만 달러, 금 4kg, 대마초 8톤 이상, 다수의 총기가 압수됐으며, 원주민 보호구역 내 불법 광산도 적발됐다. 5월 19일 공개된 보고서에는 산타카타리나, 론도니아, 히우그란지두술 주별 상세 결과가 포함됐다. PRF 지휘부는 이번 작전이 마약과 밀수품을 브라질 내륙으로 운반하는 다국적 범죄 조직의 물류 경로를 위험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중 타격했다고 밝혔다. 단속은 남부의 BR-282, BR-101 고속도로와 베네수엘라, 가이아나와 접한 BR-174 고속도로에 집중됐다. 산타카타리나 주에서만 10명이 체포됐고, 아마조나스 주에서는 신발 속에 숨겨진 300만 헤알 상당의 금괴가 압수됐다. 1단계의 성공에 힘입어 법무부는 8월에 2단계 작전을 계획 중이며, 파라과이-아르헨티나-브라질 삼국 접경지인 포스두이과수에서 시범 일원화 세관 및 출입국 관리소 설치를 목표로 한다. 다국적 물류 기업들은 강화된 단속으로 인해 통관 시간이 늘어나고 화물 검사가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긴급 화물 운송 시 여유 시간을 확보하고 운전자가 완전한 서류를 소지하도록 해야 한다. 이번 단속은 인력 이동에도 영향을 미쳐, 인접국에서 들어오는 장거리 버스와 개인 차량에 대해 불법 이주자 단속이 강화됐다. 육로로 직원 이주를 계획하는 기업은 가족 구성원이 원본 여권과 브라질 입국 도장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2차 검문이 늘어난 점을 유념해야 한다.
출처: Crusoé Magazine / PRF press rel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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