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에티오피아에 대한 제한적 비자 조치 해제… 폴란드를 통한 솅겐 지역 접근 완화
폴란드 대사관, 아디스아바바에서 에티오피아인 대상 다중 입국 비자 및 15일 처리 기간 복원
EU, 징집 대상 우크라이나 남성의 망명 권리 제한 논의—폴란드 기업들, 신분 변화 대비 촉구
최신 뉴스
폴란드, 체류 허가 지연 해소 위해 ‘묵시적 동의’ 제도 도입 제안
바르샤바는 관료들이 60일 이내에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거주 허가 신청이 자동으로 승인되도록 하는 법안을 발표했다. 이번 변화는 급증하는 처리 지연 문제를 해결해 고용주들의 부담을 덜고, 폴란드를 EU 내에서 가장 신속한 이민 체계 중 하나로 만들 전망이다. 인사팀은 더욱 엄격해진 초기 심사와 갱신된 준수 절차에 대비해야 한다.
위기 대응 명단, 폴란드 지방 자치단체에 특정 직종 외국인 고용 금지 권한 부여
2026년 6월 1일부터 폴란드 각 군(郡)은 외국인 취업 허가를 제한할 수 있는 긴급 직종 목록을 발표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위기 상황에서 지역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발동은 선택 사항이지만, 고용주들은 군별로 금지 조치가 생겼다 사라질 수 있으므로 비상 채용 계획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벨라루스 국경 재개방 6개월 만에 27만 명의 여행객이 폴란드 입국
폴란드 국경경비대에 따르면, EU 등록 차량에 대해 재개방된 이후 6개월 동안 쿠즈니차와 보브로니키 검문소를 통해 27만 명이 입국했다. 이번 회복은 벨라루스와의 비즈니스 출장과 소규모 무역을 원활하게 하지만,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이므로 기업들은 대체 경로를 확보하고 정치적 위험을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벨라루스 국경에서 주말 동안 20건의 불법 입국 시도 적발
폴란드 포들라스키 국경경비대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주말 동안 벨라루스에서의 불법 국경 횡단 시도 20건을 저지했다고 밝혔다. 규모는 작지만 이번 사건들은 지속되는 복합 이주 압력을 보여주며, 국경 인근에서 기업 출장과 현장 작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완충 구역 제한의 지속 필요성을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