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하 공항이 지난주 자동 출입국 심사 시스템의 중요한 업그레이드를 조용히 시행했으며, 이 소식은 5월 22일 여행 기술 매체 iVisa를 통해 확인됐다. 영국, 일본, 대만, 한국에서 오는 비EU 여행객들은 이제 생체 인식 여권을 소지하고 만 15세 이상일 경우 셍겐 지역 출국 시 셀프 서비스 eGate 통로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2024년에 도입되어 그동안 EU, EEA, 스위스 여권 소지자만 이용할 수 있었다. 이번 확장은 2026년 4월 전 유럽연합 출입국 시스템(EES) 도입 이후 가능해졌으며, 프라하 공항은 새로운 생체 인식 및 감시 목록 기능을 통합해야 했다.
공항 보안 이사회 멤버 마틴 쿠체라는 이번 조치가 “여름 성수기 출국 직전 수동 심사 부스의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며, 올해 영국 여가 여행객만 9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업 출장이 잦은 팀에게는 큰 시간 절약 효과가 있다. 터미널 1의 수동 여권 심사 대기 시간은 성수기에는 25분 이상 걸리지만, eGate 이용 시 평균 처리 시간은 40초 미만이다. 여행 관리자들은 출발 전 안내 자료를 업데이트해 대상 직원들이 eGate 위치를 숙지하고, 생체 인식 여권 요건을 이해하며, EU 규정에 따른 무작위 2차 심사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번 확장은 추가 비EU 국가 포함을 위한 시범 단계이기도 하다. 체코 국경경비대는 현지 언론에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시민을 크리스마스 전까지 추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성과가 긍정적일 경우 더 넓은 확대가 이루어져 프라하가 빠른 출입국 경험을 제공하는 유럽 허브 네트워크에 더욱 견고히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다만, 이 혜택은 출국 시에만 적용되며, 새로 포함된 네 국가에서 도착하는 여행객은 올해 말 별도의 ‘도착 eGate’가 운영되기 전까지 수동 심사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체코 사무소로 이전하는 직원들은 입국 시 더 긴 대기 시간을 감안해 계획을 세워야 한다.
공항 보안 이사회 멤버 마틴 쿠체라는 이번 조치가 “여름 성수기 출국 직전 수동 심사 부스의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며, 올해 영국 여가 여행객만 9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업 출장이 잦은 팀에게는 큰 시간 절약 효과가 있다. 터미널 1의 수동 여권 심사 대기 시간은 성수기에는 25분 이상 걸리지만, eGate 이용 시 평균 처리 시간은 40초 미만이다. 여행 관리자들은 출발 전 안내 자료를 업데이트해 대상 직원들이 eGate 위치를 숙지하고, 생체 인식 여권 요건을 이해하며, EU 규정에 따른 무작위 2차 심사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번 확장은 추가 비EU 국가 포함을 위한 시범 단계이기도 하다. 체코 국경경비대는 현지 언론에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시민을 크리스마스 전까지 추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성과가 긍정적일 경우 더 넓은 확대가 이루어져 프라하가 빠른 출입국 경험을 제공하는 유럽 허브 네트워크에 더욱 견고히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다만, 이 혜택은 출국 시에만 적용되며, 새로 포함된 네 국가에서 도착하는 여행객은 올해 말 별도의 ‘도착 eGate’가 운영되기 전까지 수동 심사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체코 사무소로 이전하는 직원들은 입국 시 더 긴 대기 시간을 감안해 계획을 세워야 한다.
출처: iVisa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