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롤, 5월 30일 브레너 고속도로 폐쇄로 오스트리아-이탈리아 국경 혼란 경고
2026년 글로벌 시민권 순위에서 오스트리아, 이동성과 거버넌스 지표 1위 차지
갤럽 여론조사: 오스트리아인 3분의 2, 이민 규제 강화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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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장관 카르너, 오스트리아의 2022년 셍겐 거부 조치가 불법 국경 통과 95% 급감으로 “가치 입증”했다고 밝혀
2026년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루마니아를 방문한 내무장관 게르하르트 카르너는 2022년 12월 오스트리아가 루마니아와 불가리아의 솅겐 가입을 거부한 결정이 불법 이주를 크게 줄였으며 올바른 정책이라고 밝혔다. 그는 부르겐란트 지역에서 체포 건수가 95% 감소한 점을 언급하며, 최소 2026년 중반까지 오스트리아의 내부 국경 검문을 유지할 것이라고 약속해 비즈니스 여행객들에 대한 엄격한 감시가 계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EU가 새로운 망명 및 이주 협약과 생체 인식 출입국 시스템을 도입하는 가운데 오스트리아의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스마트 국경 오스트리아’ 행사, 스위스와 디지털 통관 경로 공개…트럭 통관 30초 내 완료 약속
2026년 5월 27일 도른비른에서 열린 WKO 행사에서 세관 당국은 ‘스마트 국경 오스트리아’의 구체적인 일정과 기술 세부사항을 공개했다. 이 자동화 통관 시스템은 사전 신고된 트럭이 스위스 국경을 30초 이내에 통과할 수 있도록 한다. 7월에 시작되는 시범 사업은 EU 단일 창구 데이터와 번호판 인식기, RFID 봉인을 결합해 신속한 물류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목표 지향적 검사를 유지한다. 스위스 국경을 넘나드는 기업들은 시간과 비용 절감을 위해 ERP 시스템을 새 플랫폼과 연동하기 시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