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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경수비대, 프리맨틀에서 롤온/롤오프 화물에 숨겨진 코카인 34kg 압수

6월 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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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경수비대, 프리맨틀에서 롤온/롤오프 화물에 숨겨진 코카인 34kg 압수
호주 국경경비대(ABF)는 2026년 6월 1일, 서호주 프리맨틀에 도착한 롤온/롤오프(RoRo) 선박의 고급 버스 지붕 공간에서 34kg의 코카인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단속은 표적 정보, 탐지견, 엑스레이 기술을 결합한 다층 검사 과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수사관들은 30개의 단단히 포장된 소포를 발견했으며, 이들은 코카인 양성 반응을 보였고, 시가로 약 1,100만 호주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RoRo 선박은 차량 내부의 접근이 어려운 공간에 밀수품을 숨길 수 있어, 컨테이너 화물에 비해 검사가 덜 엄격해 밀수범들에게 매력적인 수단이다. 슈퍼인텐던트 숀 시니어는 이번 적발이 범죄 조직들이 해상 공급망의 취약점을 계속 탐색하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ABF가 3D 영상, 데이터 분석, 해외 세관 기관과의 협력 등 진화하는 도구를 통해 적발률을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모빌리티 관리자들에게 이번 사건은 강화된 화물 검사로 인해 합법적인 화물, 예를 들어 기업 가구나 임시 수입 제도 하의 프로젝트 장비 등이 지연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프리맨틀이나 다른 주요 호주 항구를 통해 직원 이주를 진행하는 조직은 통관 시간이 길어질 수 있음을 감안하고, 세관 검사가 강화될 경우 추가 서류 제출에 대비해야 한다. 이번 사건은 또한 호주의 무관용 원칙을 재확인한다. 외국인 근로자를 후원하는 고용주는 직원 이주와 관련된 화물이 완전히 규정을 준수하도록 해야 하며, 불법 물질이 발견될 경우 의도치 않더라도 조직의 신뢰받는 수입업체 지위가 위태로워지고 향후 비자나 인증 신청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수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ABF는 업계와 국민에게 ‘국경 감시(Border Watch)’ 프로그램을 통해 의심스러운 활동을 신고해 줄 것을 촉구하며, 첨단 기술 통제에 더해 지역사회 기반 정보 수집을 강화하고 있음을 알렸다.
출처: Australian Border Force News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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