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는 2023년 분쟁 이후 가자를 탈출해 3년간 임시 인도적 체류 비자(서브클래스 786)를 받은 1,700명의 팔레스타인인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비자는 취업 권리와 메디케어 혜택을 제공하지만, 영주권으로의 전환 경로가 없으며 2028년 초부터 만료되기 시작합니다. 난민 옹호 단체들은 정부가 2027-28년 인도적 쿼터를 20,000명에서 최대 13,750명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이들이 정책적 압박에 갇혔다고 지적합니다. 두 단계로 운영되는 임시 인도적 체류 프로그램에서 이들은 처음 12개월 방문 비자로 입국한 뒤 786 비자로 전환됐습니다. 2022년 우크라이나인을 위한 특별 경로와 달리, 팔레스타인인 경로는 영주권으로 이어지지 않아 가족 재결합과 호주 내 안정적 경력 구축이 어렵습니다. 수백 명의 가족이 여전히 가자에 갇혀 있는데, 이는 육로 통행이 여전히 차단되어 있어 비자 논쟁의 인도적 중요성을 부각시킵니다. 이민 전문가들은 장기적인 불확실성이 임시 보호 비자에서 발생했던 정착 서비스 부족, 취업 장벽, 정신 건강 문제를 재현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합니다. 글로벌 인재 유치 측면에서 숙련 난민을 후원하는 고용주들은 근로자가 결국 추방될까 두려워하면 인력 유지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옹호 단체들은 정부에 이들을 영구 보호로 전환하고 인도적 쿼터를 유지하거나 확대해 기업과 지역사회에 안정성을 제공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서호주 및 기타 정착지에서 운영하는 다국적 기업들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내부 다양성 및 복지 정책을 점검해야 합니다. 인사 부서는 임시 비자 신분이 전문성 개발, 보안 승인, 장기 인력 계획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2026-27년 인도적 프로그램 규모에 대한 결정은 10월 예산 업데이트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조직들은 의견 제출을 위한 짧은 기간을 갖게 됩니다.
출처: S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