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터 앵글리아는 6월 14일 일요일 오전 9시 10분까지 브록스본과 스탠스테드 공항 구간에서 예정된 선로 공사로 인해 열차 대신 버스가 운행된다고 승객들에게 경고했습니다. 이로 인해 런던 리버풀 스트리트에서 출발하는 스탠스테드 익스프레스 서비스가 영향을 받아 소요 시간이 최대 45분 연장되고, 대체 버스의 수하물 공간도 제한됩니다. 항공사들은 여행객들에게 여유 시간을 더 확보하거나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에서 출발하는 내셔널 익스프레스 버스를 이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정오에 장거리 출발편이 있는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사인 에미레이트와 터키항공은 철도 이용 승객을 위해 최소 체크인 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번 교통 혼란은 네트워크 레일의 여름 정비 집중 작업의 일환으로, 이번 주말에는 레드힐과 길퍼드를 경유하는 개트윅 및 히드로 노선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영국의 공사 일정에 익숙하지 않은 해외 파견 직원들의 당일 연결편 예약 시에는 철도 시간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