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캐나다 유학 허가 신청 건수는 309,670건으로 제한되며, 실제 허가 건수는 연장 신청을 포함해 최대 408,000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6월 15일 IRCC.com 정책 설명에서 확인됐다. 특히, 공립 지정 교육기관의 석사 및 박사 과정 학생들은 더 이상 주정부 확인서(PAL)를 제출할 필요가 없어 연구 인재들의 서류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 이 변화는 캐나다 혁신 경제에 필요한 우수 대학원생 유치를 위해 대학들이 수개월간 PAL 절차가 장벽이 된다고 주장한 로비 활동의 결과다. 반면, 학부 및 전문대학 지원자는 여전히 쿼터 제한을 받으며 IRCC가 서류를 접수하기 전에 PAL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자금 증빙 기준도 강화되어 퀘벡 외 지역에서는 단일 지원자가 1년 생활비로 22,895달러를 증명해야 하는데, 이는 2024년 이전 기준의 두 배 이상이다. 이러한 재정 요건 강화는 캐나다의 생활비 상승에 대응해 신입 이민자의 경제적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연방 정부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기업 내 인재 이동 담당자들은 연구 인재 유치가 쉬워진 반면, 학부생 채용은 여전히 엄격한 관리 하에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인사팀은 PAL 신청을 조기에 진행하고 강화된 자금 요건을 반영한 예산 계획을 권장한다. 국제 학생 모집 담당자들은 마케팅 일정도 조정해야 하는데, 주별 할당량이 연말 이전에 소진될 수 있어 늦게 지원하는 학생들은 2027년까지 대기해야 할 위험이 있다.
출처: IRC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