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린 시의회는 2026년 6월 17일, 로난 그룹 부동산이 제안한 노스 도클랜즈 지역 8층, 288실 규모의 아파트호텔 계획을 승인했다고 TravelExtra가 보도했습니다. 스테이시티가 운영하는 이 부동산은 3아레나 인근의 워터프런트 사우스 센트럴 복합 재개발 사업의 일부입니다. 이 아파트호텔은 프로젝트 과제에 참여하는 해외 주재원, 디지털 노마드, 일과 여가를 병행하는 가족 등 장기 체류 여행객을 주요 대상으로 합니다. 각 아파트에는 간이 주방과 코워킹 라운지가 마련되어 있어, 전통적인 서비스 아파트 대비 비용 효율적인 대안을 찾는 모빌리티 매니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더블린 내 유연한 숙박 수요는 기술 분야 이전과 팬데믹 이후 장기 체류 선호 현상으로 공급을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Savills에 따르면 2025년 시내 아파트호텔 평균 점유율은 83%로, 유럽 평균을 훨씬 상회합니다. 스테이시티는 이미 아일랜드 내 6개 부동산을 운영 중이며, 도클랜즈 위치를 더블린 항구의 크루즈 시장과 IFSC 금융 지구로 진입하는 관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승인은 정부가 호텔 개발 부담금을 두 배로 인상하는 조치를 발표한 직후 이루어져, 업계에서는 신규 프로젝트 지연 우려가 커진 상황입니다. 이에 로난 그룹은 비용 상승 전 소중한 계획 승인 기회를 확보한 셈입니다. 공사는 2027년 초 시작해 2029년 중반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모빌리티 팀에게 이 프로젝트는 6주에서 6개월 사이의 장기 과제에 적합한 숙박 공급을 확대해, 과열된 도시 임대 시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일일 체재비 지출을 줄이는 데 기여할 전망입니다.
출처: TravelEx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