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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경찰, 파라나-아르헨티나 국경에서 대마초 5.5톤 압수

6월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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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경찰, 파라나-아르헨티나 국경에서 대마초 5.5톤 압수
2026년 6월 19일 새벽, 브라질 연방경찰(PF)은 파라나주 산토 안토니오 두 수도에스테 인근 아르헨티나 국경 근처에서 플라스틱 폐기물 화물 아래 숨겨진 5.5톤의 압축 대마초를 실은 트럭을 적발했다. 삼중국경 통합 태스크포스가 제공한 정보에 따라 경찰은 탐지견과 이동식 엑스레이 스캐너를 투입해 마약이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로 운반되기 전 적발했다. 운전사 한 명이 마약 밀매 및 밀수 혐의로 체포됐으며 추가 체포도 예상된다. 이번 단속은 마약 관련 사건이지만, 브라질이 강화한 국경 보안 태세를 보여주며, 이는 합법적인 국경 간 승객과 화물 이동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PF는 같은 구간에서 버스와 개인 차량에 대한 무작위 검사를 늘려, 포스 두 이과수와 미시오네스 주를 오가는 비즈니스 여행객들의 통행이 때때로 지연되고 있다. 물류 관리자들은 운전자에게 원본 화물 명세서를 지참하도록 안내하고, 세관 검문 시간을 넉넉히 잡도록 권고해야 한다. 긴급 화물 운송 기업은 PF의 30일간 집중 단속이 끝날 때까지 우루과이아나 국경을 통한 대체 경로를 고려할 수 있다. 이번 작전은 ‘브라질 조직범죄 대응 – 국경 및 FARO’ 전략의 일환으로, PF는 남부 국경에서의 마약 적발이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출처: Polícia Fed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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