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6월 20일부터 GOL 항공은 쿠이아바(CGB)와 살바도르(SSA)를 잇는 주간 정기 항공편을 개설했습니다. G3 9241편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45분에 마투그로수에서 출발해 오후 3시 50분에 바히아 주도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은 오후 5시 20분에 출발해 오후 7시 30분에 쿠이아바에 도착합니다. 이번 노선 개설은 곡물 무역을 중심으로 한 농업 관련 기업들의 물류 허브가 살바도르에 집중되고, 생산지는 마투그로수 고원지대에 위치한 점을 반영한 것입니다. 관광객에게는 샤파다 두스 기마랑이스, 판타날 북부 지역으로의 직항로가 열리며, 반대로 바히아 해안 지역으로도 연결되어 기존 상파울루나 브라질리아에서 환승하던 시간을 최대 5시간 단축시킵니다. 마투그로수 경제개발부는 이 노선이 연간 약 4,800만 헤알의 직접 관광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며, 평균 탑승률 80%, 승객당 평균 운임 2,000헤알을 기준으로 산출했습니다. 살바도르의 호텔들은 이미 항공편과 샤파다 투어를 결합한 패키지 요금을 제공하며, 두 지역 간 공동 프로모션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라투와 이타포아 항구에서 운영되는 석유 및 가스 기업의 이동 관리자들에게는 마투그로수 내 바이오디젤 농장 점검을 위한 신속한 이동 수단이 마련되어, 혼잡한 허브에서의 숙박 없이도 출장이 가능해졌습니다. GOL 항공은 8월까지 탑승률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탑승률이 75%를 넘을 경우 9월 7일 공휴일부터 주 2회 운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