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호주 벤드 모터스포츠 파크가 9월에 열리는 레프코 슈퍼카 챔피언십을 맞아 서킷 메인 스트레이트를 내려다보는 40개의 에어컨 완비 ‘핏-스트레이트 디럭스’ 사파리 텐트를 공개했다. 6월 22일 발표된 이 숙소는 스마트 락 출입 시스템과 고속 와이파이를 갖춰 원격 근무자들이 레이스 주말 동안 업무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호주관광연구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국내 이벤트 중심 여행은 팬데믹 이전 수준의 96%까지 회복되었으며, 여행객들은 점점 더 체험형 숙박을 선호하는 추세다. 벤드는 텐트를 차고 바로 옆에 배치해 오스틴과 아부다비 같은 포뮬러 1 명소에서 인기 있는 패독 클럽 분위기를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센티브 여행이나 고객 접대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기업 모빌리티 팀은 지금 예약할 수 있으며, 패키지에는 트랙 워크와 피트 레인 투어가 포함된다. 또한, 파크는 멜버른 에센던 필드에서 직항편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전세 항공사와 협상 중으로, 동부 주 방문객들의 이동 시간을 단축할 전망이다. 모빌리티 규정 준수 측면에서는, 아델레이드에서 남동쪽으로 100km 떨어진 지역 특성상, 고용주는 야간 의료 비상 상황과 도로 이동 피로 관리가 포함된 임시 이동 안전 계획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