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 10일부터 EU 입출국 시스템(EES)이 완전 가동됨에 따라 이번 휴가철에는 많은 여행객들이 두 번째로 솅겐 외부 국경을 넘게 됩니다. ETIAS Pro가 오늘 발표한 상세 안내문은 반복 출입 절차와 생체정보 재등록이 보통 불필요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여행객의 얼굴과 지문이 한 번 등록되면 이후 검사는 1분 이내에 처리되어, 밀라노 말펜사와 로마 피우미치노 같은 허브를 경유하는 임원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다만, 첫 등록 이후 여권을 갱신한 경우에는 ‘첫 방문자’로 간주되어 새로운 생체정보를 제출해야 하며, 이로 인해 여행객당 최대 7분이 추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잦은 출장을 하는 이들에게 새 여권 사용 시 여유 시간을 넉넉히 잡을 것을 권고하며, 시스템이 이제 솅겐 90/180일 규정을 자동으로 계산해 체류 초과 시 즉시 경고를 띄운다고 경고합니다. 이탈리아 국경 경찰은 말펜사 공항에서 첫 방문자와 재방문자를 구분하는 빠른 통로가 이미 운영 중이나, 아침 출근 시간대에는 인력 부족 문제가 여전하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사들은 최소 연결 시간을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말펜사 공항의 경우 유럽에서 가장 긴 120분의 기준 시간이 새로 설정되었습니다. 안내문은 2026년 4분기 도입 예정인 ETIAS와의 연계도 명확히 설명합니다. 이 시점부터 대부분의 비자 면제 국가는 사전 여행 허가인 ETIAS 승인과 도착 시 EES 생체정보 확인이라는 두 단계를 모두 거쳐야 하며, 기업 출장 부서는 이를 출장 안내 자료에 반드시 반영해야 합니다. 이탈리아에서 단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업은 직원들의 여행 기록을 점검할 것을 권고하는데, EES에서 체류 초과가 적발되면 즉각 입국 금지 조치가 내려지고 향후 취업 허가 신청에도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ETIAS 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