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3일부터 5일까지 출국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에미레이트 항공은 두바이 국제공항(DXB) 터미널 3 출발 승객을 위한 상세 안내를 발표했습니다. 여행객들은 출발 3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고, 출국 심사는 90분 전까지 마치며, 탑승 게이트에는 1시간 전에 도착할 것을 권고받았습니다. 혼잡 완화를 위한 주요 조치로는 아즈만(24시간 운영)과 두바이 국제금융센터에 위치한 원격 시티 체크인 시설, 출발 24시간 전 조기 수하물 위탁(미국행 항공편은 12시간 전), 그리고 퍼스트 클래스 및 스카이워즈 플래티넘 회원을 위한 무료 홈 체크인이 포함됩니다. 또한, 에미레이트 항공은 두바이 메트로 운영 시간과 등록된 스카이워즈 회원을 위한 얼굴 인식 자동 출입구 이용을 권장했습니다. 전원 은행(기내 반입만 가능), 스마트 가방 배터리(분리 가능해야 함), 전자담배(기내 수하물만 허용)에 대한 안전 규정도 재차 강조했습니다. 비규격 품목은 여름 성수기 보안 지연의 주요 원인입니다. 모빌리티 매니저들에게는 에미레이트RED를 통한 면세품 사전 주문, 시티 체크인 시 운전기사 서비스 활용, 출국 전 임원들의 생체 인식 통로 등록 등 체류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이번 달 단체 이동이 예정된 기업은 항공사의 전용 MICE 데스크를 통해 체크인 카운터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두바이 공항, 출입국 관리소, 경찰과 협력해 “기록적인 이용객 수에도 서비스 품질을 유지할 것”이라면서도, 7월 3일 금요일부터 터미널 1과 3 주변 도로 혼잡이 심화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