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부 장관 레나 메틀레그 디압은 7월 6일 위니펙을 방문해 매니토바 주의 프랑코폰 이민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적 프로젝트’를 출범할 예정입니다. 7월 3일 늦게 발표된 언론 공지에는 구체적인 내용이 적었으나, 전용 기자회견과 이해관계자 원탁회의가 포함된다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매니토바 주는 퀘벡 외 지역 신입 이민자 중 6%가 프랑스어 구사자라는 연방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이를 위한 맞춤형 경로를 오랫동안 모색해왔습니다. 주 정부 관계자들은 의료, 건설, 교육 분야의 이중언어 숙련 노동자에 대해 간소화된 취업 허가 발급 방안을 시사했으며, 이들 분야는 심각한 인력 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고용주들은 온타리오와 뉴브런즈윅에서 활용되는 프랑코폰 모빌리티 프로그램과 유사한 LMIA 면제 범주 신설에 주목해야 합니다. 컨설팅 업체들은 매니토바 주 지명 프로그램 내에서 프랑스어 CLB 7 이상에 대한 점수 보너스가 도입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인접한 서스캐처원 주의 최근 변화와 유사합니다. 만약 도입된다면, 이 시범 사업은 국제 학생들에게도 혜택을 줄 수 있습니다. 에듀크-매니토바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주 정부는 오타와에 프랑스어 교육 기관 지원자들을 위한 학업 허가 쿼터 일부를 별도로 확보해, 지난해 11월 발표된 전체 쿼터 축소 영향에서 보호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입니다. IRCC의 이번 발표는 이민 컨설턴트 규제 강화와 망명 제도 현대화 등 광범위한 개혁과 맞물려, 경제 이민을 지역 인구 구조에 맞게 조정하려는 부서의 노력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