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7월 5일 06시 11분, Reisereporter가 집계한 실시간 교통 데이터에 따르면, 독일 휴가객들이 오스트리아 인탈 고속도로로 몰리면서 키퍼스펠덴에서 바이에른 깊숙이까지 긴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병목 구간은 티롤의 첫 여름 주말과 맞물려 있으며, 쿠프슈타인 국경에서 시간당 300대의 화물차만 통과를 허용하는 트럭 '블록아버페르티궁'(통행 제한)이 시행 중입니다. A8 고속도로 공사 구간을 피하려는 관광객들이 병행하는 잘츠부르크 경로에서 우회하면서 정체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티롤의 새로운 측면 도로 통제 때문에 내비게이션 앱이 동적 경로 변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화물 운송업체들은 북쪽 방향 복귀 시 최대 2시간 지연을 보고하며, 이는 상오스트리아 자동차 공장들의 적시 납품 계약에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상공회의소(WKÖ)는 빈과 뮌헨에 통행 제한 일정을 조율하고 산업계에 조기 공지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여행 관리자들은 직원들에게 허용된 우회 경로를 안내할 것을 권고합니다. 예를 들어, A93을 로젠하임에서 내려 A8를 타고 잘츠부르크 방향으로 가면 동부 오스트리아나 슬로베니아로 향할 때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방향 차량은 페른파스나 레셴파스를 비상 대안으로 이용할 수 있으나, 두 경로 모두 특정 차량 등급에 고도 제한이 있습니다. 당국은 인내를 당부하며, 주말 티롤 제한을 위반해 마을 도로로 우회하려는 운전자에게는 경찰이 현장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출처: Reiserepo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