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7일, 지역 포털 Salzburg24는 암울한 전망을 내놓았다. 바이에른과 상오스트리아에서의 첫 휴가 출발, 이차 도로에 대한 엄격한 출입 금지, 그리고 18만 명의 음악 팬들이 살츠부르크링에서 열리는 일렉트릭 러브 페스티벌로 향하면서 주 도로망이 한계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당국은 7월 11일부터 푸흐-우르슈타인과 제더하우스 구간 A10 진출로를 통제하며, 현지 목적지를 증명하는 차량만 출입을 허용할 예정이다. 이는 알프스 마을을 ‘지름길’ 교통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치지만, 모든 통과 차량이 이미 여름 공사로 혼잡한 터널 구간으로 몰리게 된다. ÖAMTC는 이동식 오토바이 순찰대를 배치하고, 독일 ADAC는 국경 상공에 교통 감시 비행기를 띄운다. 지역 식품 가공 공장과 적시 납품을 하는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들은 배송 시간을 야간으로 조정하라는 지시를 받았으며, 신선식품 운송업체는 출입 금지 예외 신청이 가능하다. 페스티벌 주최 측은 ÖBB와 협력해 비엔나와 린츠에서 살츠부르크 그니글 화물 야적장까지 다섯 편의 추가 야간 열차를 운행하며, 거기서 셔틀버스가 행사장으로 연결된다. 이는 기업 인사부서가 고객 접대 시 참고할 만한 모델이다. 산악 리조트로 이동하는 해외 거주 가족들에게는 독일 A8 경유 타우언 인탈 경로를 오전 6시 이전이나 오후 8시 이후에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실시간 데이터에 따르면 뮌헨 공항에서 첼암제까지의 평균 주행 시간이 교통 체증 시간대에 두 배 이상 늘어난다. 이번 주말은 살츠부르크의 새로운 ‘통과 교통 관리 2026’ 계획에 대한 시험대이며, 성공 여부에 따라 내년 여름 슈타이어마르크의 엔스트탈 경로에도 유사한 출입 금지 조치가 확대될지 결정될 전망이다.
출처: Salzburg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