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외교통상부(DFAT)는 7월 18일 스페인에 대한 스마트래블러(Smartraveller) 여행 경보를 갱신하며, 전반적인 위험 수준을 ‘일반적인 안전 수칙 준수’로 유지했습니다. 다만, EU의 새로운 입출국 시스템(EES)에 관한 상세 안내를 추가했습니다. 이번 공지에 따르면, 호주 여권 소지자는 앞으로 90일 미만의 단기 출장이라도 솅겐 지역 첫 입국 시 국경에서 지문과 얼굴 이미지 촬영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DFAT는 “국경 통과 시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이중국적자는 체류 기간 계산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어떤 여권을 사용할지 반드시 확인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한, 스페인의 저배출구역(ZBE) 규정과 렌터카에 V16 비상 신호등을 반드시 비치해야 하는 의무도 안내해,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에서 회의와 지역 현장 방문을 병행하는 주재원들에게 중요한 정보임을 강조했습니다.
중요한 이유: 스페인에 본사를 둔 인사 및 출장 담당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순환 근무를 자주 주선하지만, 현지인은 적용받지 않는 새로운 생체인식 절차가 제3국 파트너에게는 적용된다는 사실을 모를 수 있습니다. 초청장에 여행자의 첫 입국지와 연락처를 명확히 기재하면 EES 절차가 원활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고용주는 운전기사 서비스가 ZBE 규정을 준수하는 차량을 사용하는지 확인해, 번호판 인식 시스템과 연동된 벌금을 피해야 합니다.
중요한 이유: 스페인에 본사를 둔 인사 및 출장 담당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순환 근무를 자주 주선하지만, 현지인은 적용받지 않는 새로운 생체인식 절차가 제3국 파트너에게는 적용된다는 사실을 모를 수 있습니다. 초청장에 여행자의 첫 입국지와 연락처를 명확히 기재하면 EES 절차가 원활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고용주는 운전기사 서비스가 ZBE 규정을 준수하는 차량을 사용하는지 확인해, 번호판 인식 시스템과 연동된 벌금을 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