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고타르트 도로 터널, 연휴 교통 체증으로 12km 대기 행렬 발생
주말 정비 후 뇌샤텔-프라스네 노선 열차 운행 재개
취리히 교외 글라트펠덴, 취리히 공항 활주로 연장 계획에 공식 반대 의견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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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고타르트 터널 18km 차량 정체 발생
7월 18일 고트하르트 터널 앞에 18~20km에 달하는 차량 정체가 발생해 최대 3시간까지 지연이 빚어졌다. 이 정체는 북-남 주요 축을 오가는 화물 운송과 비즈니스 여행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당국은 산베르나르디노 경로 우회나 차량 셔틀 열차 이용을 권장하며, 기업들에는 배송 일정에 여유 시간을 두도록 당부했다.
연휴 귀성 행렬, 고타르트 북쪽 입구 20km 정체 유발
7월 18일 이른 아침, 고타르트 도로 터널 북쪽 구간에 20km에 달하는 정체가 발생해 티치노와 이탈리아로 향하는 이동 시간이 3시간이나 늘어났다. 독일과 네덜란드의 휴가 출발 시기가 겹치면서 발생한 이번 교통 체증은 스위스의 주요 남북 통로인 이 구간에서 화물 운송과 기업 이동에 큰 차질을 빚고 있으며, 대체 경로나 다중 교통 수단 도입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부각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