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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앙아프리카 출신 여행객 대상 에볼라 관련 국경 조치 강화

7월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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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앙아프리카 출신 여행객 대상 에볼라 관련 국경 조치 강화
캐나다 공중보건국은 7월 22일, 현재 진행 중인 에볼라 발병 사태에 대응해 콩고민주공화국(DRC), 우간다, 남수단 및 인접 국가를 최근 방문한 여행객에 대한 입국 규정을 강화하는 여행 경보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최근 21일 이내에 해당 국가들을 방문한 외국인은 캐나다행 항공편 탑승이 금지되며, 캐나다 시민과 영주권자는 도착 후 의무적으로 21일간 격리와 일일 건강 모니터링을 받아야 합니다. 이번 지침은 DRC, 우간다, 남수단, 르완다 여행 안내 페이지에 반영되었으며, 교통부의 항공사 대상 비행 적합성 검사 지침과도 일치합니다. 이 조치는 최소 2026년 8월 29일까지 시행되며, 감염자 수가 증가할 경우 연장될 수 있습니다. 중앙아프리카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출장자와 프로젝트 팀은 여행 일정과 원격 근무 계획을 재검토해야 합니다. 광업, 에너지, 비정부기구(NGO) 분야의 다국적 기업들은 캐나다 직원들에게 8월 이전에 고위험 지역을 떠나 국내 복귀 시 긴 격리를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보험사들도 의료 후송 보장과 기업의 책임 의무를 재평가 중입니다. 캐나다 내에서는 아직 에볼라 확진 사례가 없지만, 오타와 정부는 2014년과 2019년 발병 당시와 유사한 예방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최신 연락처 목록을 유지하고, 여행자가 캐나다 입국 시 해당 지역 출발 증명서를 제시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격리 명령을 위반할 경우 검역법에 따라 최대 50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출처: Government of Canada – Travel.g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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