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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48개 최빈개발국 대상 사업 및 취업 비자 수수료 전면 면제 발표

7월 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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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48개 최빈개발국 대상 사업 및 취업 비자 수수료 전면 면제 발표
외교부는 2026년 7월 24일 조용히 발표한 업데이트를 통해, 유엔이 지정한 48개 최빈개발국(LDC) 국민들이 인도 비즈니스 및 취업 비자 신청 시 비자 수수료를 면제받는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 조치는 6월 인도-아프리카 성장 정상회의에서 처음 논의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 인도 대사관에 이미 공지된 상태다. 면제 대상에는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부탄, 네팔 등 인접국과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우간다, 잠비아 등 주요 아프리카 파트너국이 포함된다. 신청자는 여전히 일반 서류 제출과 출입국 보안 심사를 거쳐야 하지만, 정부 수수료인 12,000~45,000루피(유효 기간에 따라 120~300달러)는 전액 면제되며, 해당 시 인도 커뮤니티 복지기금 4,500루피(60달러)만 납부하면 된다. 다국적 기업 입장에서는 이 변화가 소규모 공급업체와 프로젝트 계약자들이 인도에 직원을 파견하는 데 걸림돌이던 비용 부담을 해소해 준다. 나이로비, 다카, 프놈펜 무역 단체들은 글로벌 모빌리티 뉴스에 이번 면제가 특히 5년간 다회 출입이 필요한 단기 프로젝트 엔지니어 및 영업팀 파견 비용을 크게 낮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도 프로젝트 주최 측은 인프라, 재생에너지, 건설 프로젝트가 현지 인력 수급을 앞서가는 상황에서 외국 기술자들의 신속한 투입이 가능해졌다. 실무적으로는 모빌리티 매니저들이 예산 템플릿을 업데이트하고, VFS 글로벌 등 제3자 서비스 업체에 정부 수수료가 청구서에 포함되지 않도록 알릴 필요가 있다. 여행자들은 출발 전 생체정보 등록과 해당 시 에볼라 자가 신고서 제출이 여전히 필수임을 안내받아야 한다. 이번 수수료 면제는 인도의 ‘이웃 우선’ 및 ‘글로벌 사우스’ 외교 정책과 맞물리며, 190여 개국으로 확대된 전자비자 자격과도 시너지를 낸다. 관계자들은 향후 6개월간 이용률이 높으면 LDC 국민을 위한 우선 처리 등 추가 인센티브도 도입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출처: Embassy of India – Budapest (official update replicated across mi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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