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무부는 호주 국경관리청(ABF)의 2026년 규제 현황 보고서를 발표하며, 3년 전 내무부 개편 이후 가장 상세한 국경 관리 권한 현황을 공개했다. 2026년 7월 28일자 이 문서는 관세법 1901부터 이민법 1958까지 ABF의 입법 범위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여행자, 수입업자, 비자 후원자, 운송업체를 ‘규제 대상 공동체’로 규정했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무역 및 여행자 전 과정 지원’과 함께 공급망 무결성 강화, 관세 징수, 이민 규정 준수 엄격 집행을 강조했다. 또한 ABF가 입국항 지정, 신뢰 무역자 프로그램 운영, 국가 구금 네트워크 관리 책임을 맡고 있음을 명확히 했다. 기업 입장에서는 디지털 지원(예: 곧 도입될 디지털 승객 카드)과 승객 및 화물에 대한 데이터 기반 위험 평가에 중점을 둔다는 신호다. 중요성: 직원이나 물품을 호주로 이동하는 기업은 투명성 강화와 함께 책임도 커질 전망이다. 모빌리티 팀은 자동화된 사전 심사, 승무원 및 승객 명단에 대한 엄격한 보고, ‘승인된’ 공항으로 입국하는 고용주 후원 비자 소지자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준비해야 한다. 배경: 2024년부터 ABF는 생체 인식 키오스크, 고급 분석 기술, 해상 감시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투자해왔다. 2026년 보고서는 이러한 노력을 규제 기대치 공식화로 통합하고, 2026년 2월 장관의 기대 성명과도 일치시켰다. 향후 계획: 이해관계자들은 재무부 웹사이트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다국적 기업은 ABF의 준수 중점 분야인 상품 원산지 평가, 비자 후원 의무, 입국항 지정 등을 여행자 이동 데이터와 대조해 벌금이나 화물 보류를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