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샤바-모들린 공항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매일 밤 23시 59분부터 다음 날 06시까지 단일 활주로 08/26을 아스팔트 재포장 작업을 위해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이 작업은 항공 종사자 공지(NOTAM)와 공항 웹사이트의 여행자 안내문을 통해 확인되었다. 공항의 주요 항공사인 라이언에어는 34편의 출발편을 오전 중반 시간대로 조정하고, 일부 늦은 저녁 도착편을 앞당겨 운항 일정을 재편성했다. 바르샤바 쇼팽 공항이나 카토비체에서 연결편을 이용하는 승객은 최소 5시간 이상의 여유 시간을 두어야 한다. 모들린 공항은 대체 유도로-활주로 조합이 없어 이번 폐쇄 기간 동안 일반 항공과 응급 의료 비행을 포함한 모든 운항이 중단된다. 화물 운송업체는 우치와 올슈틴-마주리 공항에서 제한된 슬롯을 제공받았으며, 중부 폴란드로 긴급 운송되는 자동차 부품은 포즈난에서 야간 트럭 운송될 예정이다. 마조비에츠키 지역에 거주하는 근무자들에게는 영향이 크지 않지만, 여행 관리자들은 승객들이 변경된 항공편 번호로 예약되었는지 확인하고, 대체 버스가 자정 통행금지 시간을 넘길 수 있으므로 지상 교통편도 미리 준비해야 한다. 공항 당국은 이번 재포장이 겨울 시즌을 앞둔 마지막 주요 작업이며, 활주로 수명을 10년 연장해 2027년 추가 장거리 전세 항공편 유치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