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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Jet 프랑스 조종사 파업 또 연기—9월 24~25일 항공편 정상 운항, 10월 1~2일 파업 예고

9월 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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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Jet 프랑스 조종사 파업 또 연기—9월 24~25일 항공편 정상 운항, 10월 1~2일 파업 예고
저비용 항공사 이지젯은 프랑스 조종사 노조(SNPL)가 경영진과의 “건설적인 대화” 끝에 9월 24~25일 파업을 10월 1~2일로 연기했다고 확인했다. 이번 막판 유예로 바쁜 교황 방문 주말 동안 파리-오를리, 리옹, 니스 공항을 이용하는 수천 명의 여행객이 피해를 피하게 됐다. 그러나 노조는 피로 관리 규정에 관한 협상이 9월 30일까지 성과를 내지 못하면 48시간 파업이 예정대로 진행되어 런던 개트윅, 베를린, 밀라노 등 주요 비즈니스 노선을 포함해 최대 250편의 항공편이 결항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지젯은 이번 주 항공편 이용 고객은 정상적으로 체크인하되, 9월 30일 이후 여행객은 무료 재예약 또는 환불 옵션 관련 안내를 이메일로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EU261 규정에 따라 이번 분쟁은 내부 문제로 간주되어 항공사는 보상 의무가 있다. 기업 출장 담당자들은 직원 보호 플랫폼을 업데이트하고 에어프랑스와 뷰엘링을 통한 우회 경로를 검토 중이나, 운항 축소와 9월 29일 예정된 SNCF 파업 가능성으로 요금 상승이 우려된다. 다음 달 파스포르 탈랑(Passeport Talent) 제도를 통해 직원 이동을 계획하는 모빌리티 팀은 거주 허가 검증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도착일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 이번 사태는 2026년 예상 승객 기록 경신을 앞두고 프랑스 항공업계 내 노동 갈등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에어프랑스와 트란사비아의 다른 노조들도 이지젯 협상을 예의주시하며, 가을철 대규모 혼란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출처: The Connexion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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