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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분주: 홍콩, 국경 간 여행 및 교통 주의보 발령

9월 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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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분주: 홍콩, 국경 간 여행 및 교통 주의보 발령
추석 연휴(9월 25일~27일)를 앞두고 홍콩 교통부는 로우/록마차우, 선전만,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 등 육로 경계 통제소에서 역대 최대의 승객과 차량 흐름이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9월 24일 현지 모빌리티 플랫폼 비트오토가 요약한 공지에 따르면, 9월 27일 저녁이 홍콩 복귀 최대 혼잡 시간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중교통 운영사들은 운행 횟수를 늘리고 있다. MTR은 애드미럴티와 두 선전 경계역 사이 동철선 운행 빈도를 높이며, 광저우-선전-홍콩 고속철도는 푸톈과 선전 북역으로 가는 단거리 열차를 추가한다. 버스 운영사들은 HZMB 골드버스의 배차 간격을 혼잡 시간대에 약 1분으로 단축하고, 경계 간 고속버스 및 항구를 오가는 ‘B노선’ 버스의 좌석 할당량을 늘린다. 여행객들에게는 혼잡 시간대를 피하고, 고속버스 티켓을 미리 예약하며, HKeMobility 앱, 이지 바운더리 원스톱 포털, 주하이 항구 위챗 계정을 통해 실시간 교통 상황을 확인할 것을 권고한다. ‘홍콩 차량 북행 여행’ 개인 차량 운전자들은 주하이 항구, 록마차우, 선전만에서 임시 교통 통제에 대비해야 한다. 연휴 기간 직원 근무 일정 조정이나 이동을 계획하는 기업은 비상 대응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수다. 인사팀은 육로 환승이 필요한 본토 공항행 항공편 일정에 지연 가능성을 반영하고, 직원들에게 티켓 발권기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다양한 결제 수단을 준비하도록 안내해야 한다. 교통부 24시간 긴급 교통 조정 센터가 실시간 대응을 조율하며, 기업은 핫라인이나 소셜 채널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다음 대규모 혼잡은 10월 초 국경절 ‘황금주간’에 발생할 예정으로, 이번 추석 연휴 운영은 팬데믹 이후 경계 간 수용 능력을 시험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출처: BitAuto Hong Kong (via Transport Department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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