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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3,500명의 미성년 이주민 여전히 보호 필요 인정; 세우타에 1,200명 수용 불가 상태 유지

9월 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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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3,500명의 미성년 이주민 여전히 보호 필요 인정; 세우타에 1,200명 수용 불가 상태 유지
9월 25일 아침, 세우타의 고위 관계자들은 국영 라디오에서 자치 도시가 가을까지 3,500명 이상의 미성년 단독 이주 아동을 계속 책임질 가능성이 높다고 인정했습니다. 8월 중순부터 매주 본토 지역으로 미성년자들을 긴급 이송하는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 1,200명의 아이들이 아직 공식 배치 대기 중이며, 대부분은 개조된 체육관과 텐트 캠프에서 잠을 자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7월 30~31일 국경 위기에서 비롯된 아동 보호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당시 약 2만 명, 그중 수천 가족이 인접한 모로코에서 방파제를 넘어 세우타로 들어왔습니다. 스페인 법에 따르면, 지역 당국은 자치구 내 단독 미성년자의 후견인이 되어야 합니다. 인구 8만 5천 명에 불과하고 복지 인프라가 제한적인 세우타는 승마장, 폐창고, 군 막사 등에서 임시 보호소를 마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회권리부가 조정하는 지역 간 연대 메커니즘을 통해 지금까지 1,987명의 아동이 8개 자치 지역으로 이송되었으나, 일부 지역은 예산 부담과 부적합한 시설 문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중앙 정부는 망명·이주·통합 기금에서 추가로 4,500만 유로를 지원하고, 본토에 모듈형 숙소를 신속히 건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NGO들은 이미 유럽에 있는 친척과 아이들을 신속히 재결합시키기 위한 가족 추적 절차의 가속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내 이동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고용주들은 인도주의적 압박이 장기화됨에 따라 비EU 국적자 고용 시 현지 노동시장 점검이 강화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세우타에서 자원봉사자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업들은 강화된 보호 프로토콜을 준수해야 하며, 수용 시설 출입을 위한 보안 승인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정부는 세우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7년 이주 전략 초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이 전략은 스페인 17개 지역에 미성년자 영구 이송 할당량을 제안할 것입니다. 이는 내년에 있을 EU 차원의 부담 분담 논의에 모범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출처: Cadena 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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