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외무연방개발부(FCDO)는 9월 25일 00시 01분(영국 서머타임 기준) 프랑스 여행 안내 페이지를 갱신하며, 10월부터 EU의 자동 출입국 시스템(EES)이 여권 도장을 대체할 것임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기본 지침은 8월 11일에 마지막으로 실질적으로 수정되었으나, 오늘 교황 방문과 관련된 국경 조치에 따른 정기 보안 점검으로 ‘유효 날짜’가 9월 25일로 앞당겨졌습니다. EES에 따르면, 모든 비EU 방문자—영국 국민 포함—는 90일 주기마다 첫 입국 시 4가지 생체 정보가 수집됩니다. FCDO는 도버 항구와 유로터널 운영자들이 셀프 서비스 키오스크 실시간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추가 처리 시간을 고려할 것을 권고합니다. 체류 허용 기간을 여권 도장 기록(PSR)으로 확인하는 여행객에게는 시스템의 디지털 출국 기록을 반드시 다운로드하고 보관하라는 명확한 조언을 전했습니다. 잉크 도장이 더 이상 체류 초과 분쟁 해결에 사용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비즈니스 여행객에게는 프랑스에서 원격 근무를 하는 경우, 짧은 기간이라도 현지 근무 허가가 없으면 90/180일 쉥겐 체류 허용 기간에 포함된다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인사 부서에는 파리와 리옹에서 보통 4분기 이사회 회의 전에 파견 직원의 여행 기록을 점검할 것을 권고합니다. 준수 측면에서 이번 갱신된 안내는 프랑스 파견 영국 직원의 사회보장 적용과 관련한 HMRC 지침과도 일치합니다. 정확한 EES 기록 없이는 A1 증명서 신청이나 무역협력협정에 따른 세금 면제 시 프랑스 체류 기간 증명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기업들은 EES 디지털 영수증을 출장비 보고 시스템에 통합해야 합니다. FCDO는 프랑스에 대해 ‘특별 조치 없음’이라는 우호적인 보안 등급을 유지하면서도, 이번 주말 교황 레옹 14세 행사로 인한 지연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영국 상공회의소 프랑스 지부는 오늘 업무 종료 전까지 모든 여행자에게 새 안내 링크를 배포할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