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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항공, 호주 노선 확대 위해 마닐라-델리 및 마닐라-뭄바이 노선 개설 예정

9월 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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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항공, 호주 노선 확대 위해 마닐라-델리 및 마닐라-뭄바이 노선 개설 예정
필리핀항공(PAL)은 2026년 12월부터 인도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9월 28일 발표했다. 마닐라-델리 노선은 주 3회, 마닐라-뭄바이 노선은 주 4회 에어버스 A321neo 항공기로 운항된다. 이 일정은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퍼스에서 출발하는 PAL의 일일 항공편과 원활하게 연결되어 호주와 인도 간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원스톱 옵션을 제공한다. PAL은 2011년 이후 델리 노선을 운항하지 않았으며, 뭄바이 노선은 이번이 첫 운항이다. 현지 매니저 크리스틀 라미레즈-가스트록은 이번 결정이 호주-인도 경제협력무역협정 체결과 호주 여권 소지자를 위한 인도 전자비자 프로그램 완전 복원에 따른 친지 방문 및 소규모 비즈니스 수요 증가에 대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업 고객에게는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중동 허브 공항 대비 경쟁력 있는 대안이 될 전망이다. PAL의 평면형 비즈니스 클래스 서비스는 걸프 항공사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풀서비스를 원하는 중소기업 임원들에게 매력적일 수 있다. 또한, PAL은 마닐라 화물 허브를 통해 호주와 인도 간 신선식품 및 의약품 운송을 위한 화물 공간 활용도 계획 중이다. 여행 관리자는 마닐라 터미널 1에서 8시간 미만 환승 시 필리핀 환승 비자가 필요 없지만, 장시간 대기 시 입국 절차가 요구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인도 당국의 승인 후 다음 주부터 프로모션 요금이 판매될 예정이다. PAL의 이번 노선 확장은 호주-인도 시장에 주당 약 2,300석을 추가 공급하며, 여가 및 비즈니스 수요가 급증하는 이 노선을 둘러싼 항공사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임을 보여준다.
출처: Travel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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