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 네트워크 유로뉴스는 9월 29일 브뤼셀 알버트 홀에서 열리는 2026 여행 및 관광 정상회의를 생중계한다. 다국어 방송은 유로뉴스 웹사이트, 앱,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9월 28일 사전 공개된 기사에 따르면, 알바니아 총리 에디 라마, 주벨기에 미국 대사 빌 화이트, 유럽여행위원회 수장 에두아르도 산탄데르 등 주요 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패널 토론에서는 유럽의 기록적인 여름 관광객 수, 과잉 관광 관리, 관광 산업의 탄소 저감 로드맵이 다뤄진다. 크루즈 대기업 MSC의 CEO 지아니 오노라토는 대체 연료를 활용한 ‘블루 코리도어’ 계획을 발표하며, 항공업계 리더들은 유가 변동과 지정학적 공역 폐쇄로 인한 항공권 가격 압박에 대해 논의한다. 유로뉴스 대표 프로그램 ‘더 링’과 ‘더 빅 퀘스천’은 현장 토론을 진행해 정상회의의 정치적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벨기에 여행 스타트업, 여행사, 기업 구매자들에게 이번 행사는 팬데믹 이후 회복 전략을 점검하고 EU 항공 연료 동맹, 지속 가능한 관광 지표 등 다가오는 규제 변화를 미리 파악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등록은 무료이며, 5개 언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브뤼셀 개최는 이 도시가 유럽 이동성 정책의 중심지임을 확고히 하며, 국제 방문객들에게 인근에서 열리는 ‘유럽 연결의 날’ 행사의 서막을 알리는 의미도 갖는다.
출처: Euro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