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도매업체 라이브투트래블(LiveToTravel)은 9월 28일 베베렌의 반 데르 발크 호텔에서 플란더스 로드쇼를 시작하며 벨기에 소매 여행사들과 관광청, 특화 공급업체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후 교육 세션, 네트워킹 만찬, 그리고 탄자니아, 남아프리카, 호주 제품을 소개하는 순환형 공급업체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기존의 대형 박람회와 달리, 이번 로드쇼는 소규모 그룹의 상호작용 세션에 집중해 상품 이해도를 높이고, 온라인 셀프 예약으로 단순화된 기본 패키지와 차별화되는 맞춤형 여행 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최 측은 “목적지 인지도를 상담 판매력으로 전환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 기업 모빌리티 매니저와 이주 지원 업체들에게도 이번 행사는 여가 시장의 혁신이 비즈니스 여행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상기시켜 주었다. 공급업체들은 임원 리트릿에 적합한 친환경 럭셔리 숙소를 선보였고, 항공사들은 장기 해외 근무에 맞춘 혼합 여행 요금 체계를 강조했다. 로드쇼는 이번 분기 후반에 겐트와 하셀트에서 이어지며, 11월 브뤼셀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베베렌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여행사들은 라이브투트래블 파트너 포털을 통해 발표 자료와 공급업체 연락처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Globy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