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정부 지명 시즌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태즈메이니아 이민부는 2026년 10월 1일 2026-27 프로그램 연도의 첫 초청 라운드를 발표했습니다. 이 섬 주정부는 영주 기술 지명 비자(subclass 190) 38건과 임시 기술 지역 근무 비자(subclass 491) 34건의 초청장을 발급했습니다. 최소 선발 점수는 태즈메이니아 자체 점수 체계를 기준으로 190 비자 신청자는 331점, 491 비자 신청자는 71점이었습니다. 이번 라운드는 지난해 의료, 기술직, 첨단 제조업 분야의 ‘골드’ 신청자 우선 정책 이후 진행되었으나, 이번에는 골드 초청이 단 7건에 그쳐 주요 직종에서 인재 풀이 줄어들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태즈메이니아 이민부는 여전히 현지 대학 졸업생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있어, 현지에서 교육받은 국제 인재를 유지하려는 기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호바트, 론서스턴, 지역 거점에 사업장을 둔 기업에게 491 비자는 주요 대도시 외 지역에서 거주할 중간급 전문가를 확보할 수 있는 유연한 경로로 남아 있습니다. 491 비자 소지자는 3년 거주 및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영주권으로 전환할 수 있어, 글로벌 기업들이 지역 프로젝트 인력 유치에 자주 활용하는 제도입니다. 다른 주들은 아직 프로그램을 열지 않았거나 지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주의 190 프로그램은 신규 할당량 대기 중이며, 퀸즐랜드의 ROI 창구는 닫혔고, ACT는 10월 둘째 주에 첫 라운드를 계획 중입니다. 주정부 지명 인재를 노리는 고용주는 단계별 개방 상황을 주시하며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한편, 연방 정부의 189 비자 초청 라운드는 2026년 6월 10,000명 대규모 초청 이후 아직 진행되지 않았으며, 전문가들은 내무부가 새로운 우선순위 정책을 반영한 후 올해 하반기에 소규모 맞춤형 189 라운드가 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