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문제 담당 캐나다 정부는 10월 5일 브라질 총선 다음 날인 동부시간 12시 27분에 브라질 여행 안내 페이지를 업데이트하여, 미국 임시 폐쇄와 관련된 구식 보안 경고를 삭제했습니다. 이번 공지에서는 기존의 ‘높은 주의 요망’ 등급을 유지하면서도 10월 25일 결선 투표 전 예상되는 시위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리우의 마레 콤플렉소와 펜하 빈민가는 ‘여행 전면 금지’ 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파라과이와 베네수엘라를 포함한 7개 육상 국경 20km 이내 지역에서는 ‘비필수 여행 자제’를 다시 한 번 권고했습니다. 브라질 내 캐나다 파견 직원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업 보안팀에게 중요한 변화는 정치 집회와 임시 경찰 차단이 연계되어 공항 접근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브라질리아와 벨루 오리존치에서는 시위 경로가 주요 도로와 겹쳐 교통 통제가 심할 수 있습니다. 출입국 요건은 변함없이 COVID 관련 서류는 필요 없으며, 미성년자가 부모 동반 없이 여행할 경우 브라질 당국의 허가가 계속 요구됩니다. 다만, 이번 안내는 투표소 주변에 임시 도로 차단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하는데, 이는 1차 투표 때 간헐적으로 발생했던 상황입니다. 캐나다 여행 담당자들은 이번 업데이트를 사전 여행 브리핑에 반영하고,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시 당국 웹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교통 상황을 주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