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 및 군사 경찰 부대는 10월 3일 새벽 브라질 포스두이과수의 파라나 강 브라질 측 임시 항구에서 680kg의 압축 대마초를 압수했다. 이 작전은 10월 5일에 공개되었다. 경찰은 파라과이에서 온 보트를 발견하고, 마약 꾸러미를 싣고 있던 픽업트럭을 가로막았다. 용의자들은 인근 습지대로 도주해 현재까지 검거되지 않았다. 포스두이과수는 브라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삼국 접경지에 위치해 있으며, 이과수 폭포를 찾는 관광객과 마약, 무기, 이주민을 운반하는 조직범죄 네트워크의 물류 중심지다. 이번 압수는 브라질 당국이 국경과 쿠리치바, 상파울루를 잇는 주요 도로인 BR-277에 강화된 검문소를 유지하는 이유를 보여준다. 글로벌 이동성 측면에서, 반복되는 보안 작전은 브라질과 파라과이 공장 간 직원 수송에 사용되는 전세버스와 트럭의 통행을 지연시킬 수 있다. 기업들은 운전자들에게 대체 국경 통과 경로를 안내하고, 적시 공급망에 대비 시간을 포함시켜야 한다. 이번 압수는 2026년 국경 간 마약 적발이 12% 증가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법무부 자료에 따른 것이다. 전문가들은 10월 25일 대통령 결선 투표를 앞두고 경찰이 보통 투표 매수 방지 차원에서 단속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출처: Polícia Feder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