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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파라과이 육상 국경에서 손바닥 인식 생체인증 시험 실시

10월 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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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파라과이 육상 국경에서 손바닥 인식 생체인증 시험 실시
브라질 세관 당국은 10월 1일 오전 7시부터 파라나주 포스두이과수와 파라과이 시우다델에스테를 잇는 우정의 다리에서 손바닥 인식 시스템 실시간 시험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증가하는 국경 통행량을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 국경’ 구축을 위한 정부의 광범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시범사업 작동 방식 – 참여를 동의한 여행객은 키오스크에서 비접촉식 리더기로 손바닥 전체의 적외선 이미지를 촬영한다. 이 템플릿은 즉시 연방 세무청의 감시 목록과 출입국 데이터베이스와 대조된다. 초록불이 켜지면 입국이 허용되고, 빨간불이 켜지면 2차 검사가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이 과정이 자발적이며, 국경 직원은 전통적인 여권 정보도 함께 수집해 성능 지표를 검증한다.

브라질, 파라과이 육상 국경에서 손바닥 인식 생체인증 시험 실시


이 기술이 이동성에 중요한 이유 – 우정의 다리는 브라질에서 가장 분주한 육로 국경으로, 팬데믹 이전에는 하루 약 3만 2천 명의 보행자가 통과했다. 이 신기술이 성공하면 보행자 처리 시간이 현재 45~60초에서 15초 미만으로 단축되어 만성적인 혼잡을 완화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여행객에게는 더 빠르고 비접촉식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생체 인식 기록은 불법 재입국을 억제하고 체류 기간 추적을 개선하는 도구로도 기대된다.

비즈니스 영향 – 매일 수천 명의 브라질과 파라과이 출퇴근자가 국경 양쪽의 소매 및 물류 허브로 이동한다. 신속한 통관은 양국 자유무역지대 내 당일 픽업에 의존하는 기업에 더 긴 쇼핑 시간과 효율적인 공급망 운영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차량 통로로 확대될 경우, 운송업체는 운전자 초과 근무, 연료 및 냉장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 AI 매칭 엔진을 개발한 두 개의 브라질 스타트업을 포함한 기술 공급업체들은 이번 시험을 공항과 항만으로의 확장 발판으로 주목하고 있다.

향후 계획 – 세무청은 45일간 시험을 진행하며 처리량, 오매칭률, 사용자 수용도를 측정할 예정이다.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면 2단계로 넘어가 2027년 초까지 오토바이와 개인 차량에도 손바닥 생체 인식을 확대할 계획이다. 항만 및 공항부는 이미 내년 상반기 구아룰류스와 갈레앙 국제공항에 동일한 리더기 설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는 8월 발표된 브라질의 새로운 국가 생체 인식 전략의 일부다.
출처: Almanaque Fut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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