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열차 운영사 유로스타는 2026년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철도 네트워크 공사로 인해 일부 국제 노선이 하루 최대 20분까지 지연될 수 있다고 승객들에게 알렸습니다. 10월 8일 발표된 공지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릴과 파리 구간 및 채널 터널 접근 선로에 영향을 미칠 예정입니다. 지연 시간은 비교적 짧지만, 이 기간은 프랑스 가을 학기 휴가 직전으로, 런던, 브뤼셀, 암스테르담으로 출장을 가는 비즈니스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입니다. 유로스타는 승객들에게 평소와 같은 체크인 시간에 출발역에 도착할 것을 권고하며, ‘위험 구간’으로 분류된 열차도 정시에 운행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고객들은 앱과 역 내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행 관리 업체들은 작은 시간 지연도 파리 샤를드골 공항이나 브뤼셀 공항에서의 항공편 연결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당일 미팅 일정이 빡빡한 기업들은 여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특히 비환불 요금의 티켓 변경 규정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10월 중순 예정된 객실 승무원과 항공 교통 관제사 파업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철도 공사와 파업이 겹치면 프랑스-영국 주요 노선에서 다중 교통 병목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비상 계획 수립과 원격 회의 활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출처: RusTouris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