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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터널 운영사 겟링크, 화물 운송 8% 성장 보고하며 ‘스마트 국경’ 성공 사례 강조

10월 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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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터널 운영사 겟링크, 화물 운송 8% 성장 보고하며 ‘스마트 국경’ 성공 사례 강조
채널 터널 운영사 겟링크(Getlink)는 2026년 10월 8일 9월 교통 통계를 발표하며, 르셔틀 화물 운송량이 전년 대비 8% 증가한 102,014대, 승용차 통행량은 2% 증가한 197,717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이후 코켈과 폴크스톤 구간을 통과한 화물차는 누적 88만 3천 대, 승용차는 174만 대를 넘어섰다. 회사는 이러한 성장세를 프랑스 세관(DGDDI)과 영국 국경경비대가 공동 개발한 번호판 인식, 사전 신고된 통관서류, 생체인증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국경’ 시스템의 브렉시트 이후 지속적인 안정성 덕분으로 분석했다. 9월 화물 처리 평균 시간은 트럭당 64초로, 4월 도입된 출입국 시스템(EES) 이후 설정된 2분 이내 목표치를 크게 밑돌았다. 프랑스 수출업체들에게 이 수치는 도버 페리의 병목 현상에도 불구하고 채널 터널이 영국으로 가는 가장 빠른 경로임을 재확인시켜 준다. 오트프랑스 지역의 여러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들은 칼레 항구의 여름철 대기 지연으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체류 시간이 늘어나자, 적시 생산 부품을 다시 유로터널을 통해 운송하기 시작했다고 겟링크 분석가들에게 전했다. 이동성 전문가들은 승용차 수요가 2019년 수준을 처음으로 넘어섰다는 점에 주목해야 하며, 이는 주말마다 영국으로 출퇴근하는 국경 간 원격 근무자들의 증가가 일부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 추세는 프랑스 국민의 하이브리드 근무 시 주거 수당과 세금 거주지 기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겟링크는 10월 통계는 11월 6일에 발표할 예정이나, 프랑스 정유공장이나 철도 네트워크의 산업 행동이 격화될 경우 물동량이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년 된 이 고정 연결로는 2026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신뢰할 수 있는 양국 간 인프라로 프랑스의 글로벌 이동성 생태계를 견고히 뒷받침할 전망이다.
출처: Getlink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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