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버 국제공항(DEN)은 10월 8일부터 19일까지 96만 5천 명 이상의 승객이 보안 검색대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며, 하루 최대 9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몰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공항 측은 탑승객들에게 출발 2시간 전에 도착할 것을 권고하며, 동·서부 프리체크(PreCheck) 라인의 운영 시간이 변경되었음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해 DEN은 추가 원격 주차장을 개방하고, 실시간 보안 대기 시간 확인 도구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서는 2026년 2월 1일부터 REAL ID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여권 소지자는 TSA의 ConfirmID 모바일 인증 시스템 이용 시 45달러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는 점도 알리고 있어, 가끔 여행하는 이들에게는 다소 놀라운 소식이 될 전망입니다. 덴버로 출장을 계획하는 이동성 코디네이터들은 특히 콜로라도의 바쁜 컨퍼런스 시즌 동안 이른 아침 항공편이나 CLEAR + PreCheck 같은 프리미엄 보안 서비스를 예약해 지연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하이브리드 근무가 여가와 비즈니스를 결합한 ‘블리저(bleisure)’ 여행을 촉진하면서, 2차 허브 공항들이 기존 대형 허브 공항 수준의 교통량을 경험하고 있다는 더 큰 추세를 보여줍니다. 전국 공항들은 이에 맞춰 인력 배치와 검색대 구분 방식을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여행 프로그램 담당자들은 새로운 ConfirmID 수수료를 직원들에게 알리고, 내년 봄 이전에 REAL ID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도록 독려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