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9일, 캐나다 국경서비스청은 브리티시컬럼비아, 앨버타, 매니토바 주에 위치한 26개 육로 국경 출입구의 운영 시간을 2026년 11월 1일 현지 시각 오전 2시부터 변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정은 세 주가 영구 서머타임을 도입한 후에도 캐나다와 인접한 미국 국경 출입구의 운영 시간을 맞추기 위한 것입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는 알더그로브, 프레이저, 카슨 등 9개 출입구의 개폐 시간이 최대 2시간까지 변경됩니다. 앨버타에서는 에이든, 카웨이, 델 보니타, 와일드 호스가 영향을 받으며, 매니토바는 카트라이트부터 윙클러까지 13개 출입구의 시간이 조정됩니다. 2027년 3월 중순 미국이 서머타임을 시작하면 다시 한 차례 시간이 변경될 예정입니다. 이번 조치는 국경을 넘나드는 상업 운전자들이 시간 불일치로 인해 대기하는 상황을 방지하고, 적시 공급망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 무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비즈니스 여행객들은 특히 소규모 출입구가 오후 6시에 조기 폐쇄되는 경우가 있으니 새 운영 시간에 맞춰 일정을 조정해야 합니다. 49번 위도선을 넘나드는 기업 셔틀이나 직원 통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회사들은 시간표와 GPS 경로 데이터를 반드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미국 의회가 아직 영구 서머타임을 도입하지 않아 매년 봄과 가을마다 비슷한 시간 조정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동 관련 팀은 자동 캘린더 알림을 설정하고 시간 변경에 따른 영향을 직원과 물류 파트너에게 신속히 전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