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니토바 주정부 지명 프로그램(MPNP)은 10월 8일에 281번째 관심 표현(EOI) 추첨을 진행하고, 10월 10일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추첨에서 매니토바주는 총 340개의 신청 권고서(LAA)를 발급했으며, 이 중 211건은 교육 관련 4개 직업군에 종사하는 후보자에게, 46건은 보건 의료 직종에 집중되었습니다. 일반 추첨과 달리 매니토바주는 전체 순위 컷오프를 두지 않고, 직업별 또는 전략적 채용과 연계된 방식으로 선발했습니다. 83건의 초청은 고용주 서비스, 프랑코폰 이니셔티브, 지역사회 프로젝트를 통해 사전에 선정된 후보자에게 돌아갔습니다. 특히 103명의 초청자는 현재 유효한 익스프레스 엔트리 프로필을 보유하고 있어, 지명을 받으면 600점의 주정부 지명 보너스를 획득해 영주권 신청 초청장을 거의 확실히 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이번 추첨이 매니토바주가 교육과 보건 분야의 만성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NP를 적극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교육청과 지역 보건 당국은 이미 근무 중인 외국인 근로자를 더 빠르게 유지할 수 있는 경로를 기대할 수 있으며, 해외 지원자들은 다른 주보다 매니토바주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명확한 이유가 생겼습니다. 이민 전문가들은 신청 권고서(LAA)가 지명서가 아니므로, 지원자는 여전히 정식 신청서를 제출하고, 규제 직종의 경우 면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는 점을 고객에게 상기시켜야 합니다. 다만, 직업별 맞춤 전략은 앞으로도 매니토바주 내 우선 산업 분야에서의 근무 경험을 중시하는 추첨이 이어질 것임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