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10일 발표된 판결에서 연방법원은 아프가니스탄 국적자 아티쿨라 라리의 이민 신청 거부를 취소했다. 재판부는 담당 이민관이 관련 없는 사건의 분석을 복사해 절차적 공정성 기준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판사는 신청자에게 개별적인 심사가 보장되어야 하며, 이유를 복사하는 행위는 투명성과 책임성을 훼손한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이민·난민·시민권부에 사건을 다른 담당관에게 재심사하도록 지시했다. 기업 이민팀에게 이번 판결은 상세한 거부 사유서의 증거적 가치를 강조한다. 사유가 형식적이거나 신청서에 없는 사실을 참조할 경우, 변호인은 이 판례를 근거로 결정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이번 판결은 인도주의적 난민 신청자 사건이지만, 원칙은 취업 허가증과 고용주 준수 조사 등 모든 비자 유형에 적용된다. 고위 임원 취업 허가증이나 긴급 프로젝트 비자 등 중요한 사건을 다루는 기업은 거부 사유 문구를 면밀히 검토하고, 템플릿화된 문구가 독립적 분석 부족을 시사할 경우 사법 심사를 고려해야 한다.
출처: Wisevo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