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여행객들은 10월 14일, SNPNC-FO와 연합 노조가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예정된 전국 객실 승무원 파업을 공식 중단한다고 발표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번 결정은 정부가 곧 발표할 명령이 비행 승무원 퇴직 계산에 관한 재작성된 부처 간 지침에서 연금 권리를 보호할 것이라는 보장을 내놓은 데 따른 것이다. 파업 중단으로 파리 샤를드골, 오를리, 니스 및 지역 허브 공항에서 대규모 결항 위협은 해소되었지만, 노조는 명령이 지연되거나 약화될 경우 다시 동원이 재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항공사들은 비상 대응 계획을 유지하며 승객들에게 예약 포털과 공항 출발 안내판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기업 출장 담당자들은 여행자 추적 알림을 유지하고, 파업으로 인한 비용 발생 시 영수증을 반드시 보관하도록 직원들에게 당부해야 한다. 프랑스 민간항공국은 항공편 상태는 노조가 아닌 항공사만이 확정할 수 있으므로 명확한 취소 통보가 있을 때까지는 티켓을 보관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번 사태는 프랑스 항공업계의 불안정한 노동 환경을 여실히 보여주며, 가을 성수기 비즈니스 여행 시즌을 앞둔 상황에서 인력 부족 문제는 여전히 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파업이 없더라도 인력 부족으로 인한 일정 변동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연한 일정 조정과 유럽 내 회의 시 철도 등 대체 교통수단 활용이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출처: OUISTARS 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