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란드 국세청은 2026년 10월 14일 오후 10시부터 10월 15일 새벽까지 PUESC 세관 및 소비세 서비스 포털이 점검을 위해 일시 중단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온라인으로 통관 신고서 제출, SENT 도로 모니터링 신고, 택스프리 환급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수입업자와 물류업체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서류를 미리 준비하고, 필요 시 메디카(Medyka)와 코로슈친(Koroszczyn) 등 육로 국경 사무소에서 오프라인 긴급 절차로 전환할 것을 권고받았습니다. 이번 시스템 업그레이드는 새로운 보안 인증서 도입과 11월 도입 예정인 이중 인증 체계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PUESC 서비스 중단은 화물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우크라이나 측 공사로 이미 영향을 받고 있는 메디카 국경에서는 지난 10월 5일 점검 당시 8시간에 달하는 트럭 대기 행렬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운송업체들은 오후 10시 이전에 수출 신고서를 제출하고, 긴급 화물은 부도미에르즈-흐루셰프(Budomierz-Hruszew) 등 덜 혼잡한 국경을 이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고가 장비나 개인 물품을 운송하는 기업 이동팀은 세관 수수료 전자 결제가 중단됨을 유념해야 하며, 개인 물품을 수출하는 여행객은 수기로 도장을 받을 수 있도록 택스프리 바우처를 인쇄해 지참할 것을 당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