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프로스 대중교통국은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부터 라르나카 시내 17개 노선의 시간표 변경을 사전 공지했습니다. 10월 14일 공개된 이중 언어 PDF에 따르면, 이번 조정은 주로 승객 수요 패턴에 맞춰 출발 시간을 5분에서 15분가량 조정한 것입니다. 특히 공항 연결 주요 노선인 417번과 418번은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 항공편과의 환승을 개선하기 위해 출발 시간이 조정됩니다. 시내 중심가와 아라디푸, 오로클리니, 칼로 호리오를 잇는 통근 노선은 저녁 운행 횟수가 늘어나 물류 및 환대 산업 종사자들의 이동을 지원합니다. 라르나카 공항을 통한 쉥겐 비자 방문이나 리바디아 다국적 기업 출퇴근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외국인 거주자는 다음 주 연결편을 놓치지 않도록 Pame 앱에서 개인 맞춤형 시간표를 다시 다운로드해야 합니다. CPT는 구글 지도와 제3자 모빌리티 플랫폼의 디지털 여정 계획 데이터도 이미 업데이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소규모 조정은 차량 증설 없이 데이터 기반 스케줄링으로 이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사례로, 교통부가 2027년 예정된 도시 간 고속 노선 입찰을 앞두고 강조하고자 하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