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디에 샤베르(Didier Chabert)는 9월 6일 공식적으로 알제리 주재 프랑스 총영사로 임명되었으며, 10월 18일 첫 상세 정책 인터뷰를 통해 비자 처리 투명성 강화, 국민 지원, 문화 교류 심화 등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샤베르는 쉥겐 비자 수요 급증과 최근 프랑스의 발급 기준 강화로 긴장된 상황을 물려받았다. 그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강조하며 예약 대기 시간 단축과 프랑스어 및 아랍어로의 소통 강화 약속을 내놓았다. 이동성 전문가들에게 이번 임명은 매우 중요하다. 알제리는 프랑스 최대 규모의 영사 비자 업무처리 센터로, 일부 장기 체류 학생 비자 신청서를 지역 허브로 재배치하는 등 절차 변경이 기업 이주 일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샤베르는 알제리 의사를 위한 신규 ‘비자 메디신(Visa Médecin)’ 신속 처리 제도와 유사한 추가 패스트트랙 도입 가능성도 시사하며 “전문가 이동성이 양국 간 성장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알제리 인재를 고용하는 기업들은 향후 분기 동안 영사관 공지사항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또한, 프랑스 국민 보호에 중점을 둔 총영사의 정책은 현지 불안 상황 시 보다 적극적인 지원과 연락 강화로 이어져, 알제리에 주재하는 해외 안전 관리자와 파견 직원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출처: Voyager D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