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바 우디네 버스 운전사들이 소속된 독립 노조 ASI-AU가 오늘(10월 20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파업에 돌입해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 지역의 도시 및 교외 버스 운행이 중단됩니다. 이번 파업은 이탈리아 교통부(MIT) 공식 파업 일정에 등록되어 있으며, 여행 정보 사이트 돌체비아(Dolcevia)에서도 18건의 이동 경보 중 하나로 확인되었습니다. 비록 파업이 지역적이지만, 우디네 역은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베네치아 마르코 폴로 공항을 연결하는 장거리 버스 환승지입니다. 플릭스버스(FlixBus)는 이미 4편의 출발편을 취소했으며, 트리에스테로 향하는 여행객들은 철도 연결편 이용에 차질이 예상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탈리아 법에 따르면 최소 서비스 시간은 국가 철도에만 적용되므로 대체 버스 운행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기업 여행객들은 마지막 구간 이동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 우디네에서는 오후 피크 시간대에 택시 운행이 드물고, 라이드셰어 서비스도 불안정합니다. 따라서 고용주는 직원들이 발이 묶이지 않도록 사전에 개인 차량 예약이나 우디네 노르드(Udine Nord)에서의 렌터카 픽업을 승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르치아의 일렉트로룩스(Electrolux)나 부트리오의 다니엘리(Danieli) 등 지역 제조 공장으로 출퇴근하는 파견 직원들은 야간 근무 시 원격 근무를 고려해야 합니다. 앞으로 제노바(10월 21일)와 바리(10월 23일)에서도 유사한 지역 파업이 예정되어 있으니, 이동 관리자들은 파업 48시간 전부터 상황을 주시해야 하며, 노조가 협상 후 갑작스럽게 파업을 취소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