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니토바 주정부 지명 프로그램(MPNP)은 10월 22일 제282차 관심표명(EOI) 추첨을 실시해 1,304명의 숙련 노동자 후보자를 초청했다. 이는 4월 이후 최대 규모의 추첨이다. 대부분의 신청 권고서(LAA)는 매니토바에서의 학업 또는 근무 경험이 있는 후보자에게 발급됐으며, 57명은 주정부로부터 직접 전략적 모집 초청을 받은 프로필이었다. 숙련 노동자 부문의 최소 점수는 816점으로, 두 달간 소강 상태였던 추첨 이후 경쟁이 치열해졌음을 보여준다. 이민 전문가와 투자자들은 매니토바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실업률과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제조업 부문을 가진 만큼, 이민이 노동시장 보충의 핵심 수단이라고 평가한다. 성공한 후보자는 연방 신청서를 제출하면 600점의 종합 순위 시스템(CRS) 점수를 받아 익스프레스 엔트리 영주권 신청 초청을 사실상 보장받는다. 연방 임시 체류자 쿼터가 임시 외국인 노동자 프로그램 접근을 제한하면서, 매니토바와 같은 주정부 추첨은 2027년 북미 공급망 재편 전 생산 확대를 노리는 기업들에게 필수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 이동성 전문가들은 매니토바의 엄격한 서류 심사에 주의해야 한다. 언어 시험 성적은 신청일 기준 유효해야 하며, 전략적 모집 초청자는 정확한 초청 번호를 기재해야 한다. 최근 몇 건의 신청이 사소한 서류 오류로 거부된 사례가 있어 제출 전 서류 점검이 중요하다. MPNP 관계자는 재고 상황에 따라 12월에 한 차례 대규모 추첨이 더 있을 수 있다고 밝혀, 11월 초가 후보자들이 관심표명 프로필을 업데이트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가 될 전망이다.
출처: MapleVi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