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타리오 노동·이민·기술개발부는 2026-2027년 주기에 지역 경제 개발 이민(REDI) 프로그램을 6개 추가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10월 22일자 ImmigCanada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 신규 이민자 정착 지원 프로그램은 광역 토론토 지역 외의 숙련 이민자를 유치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기술 지원과 마케팅 자금을 제공한다. 새로 선정된 지역은 팀민스, 솔트 세인트 마리, 오언 사운드, 채텀-켄트, 콘월, 노스 베이로, 각 지역은 최대 50만 캐나다 달러를 받아 고용주 컨소시엄 구성, 해외 자격 인정 시범사업, 정착 주택 파트너십을 개발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들은 최소 3년간 이민자 정착률을 추적해 향후 정책 개선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제공할 의무를 진다. REDI는 온타리오의 고용주 직업 제안 및 석사 졸업자 주정부 이민(PNP)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되며, 먼저 타깃 마케팅으로 후보자를 유치하고, 이후 일자리 제안이 확정되면 영주권 지명을 하는 2단계 경로를 구축한다. 2024년 출범 이후 참여 도시들은 24개월 후 평균 68%의 이민자 정착률을 기록해 북부 온타리오의 기존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확대된 프로그램 덕분에 더 많은 지역 상공회의소가 해외 인재와의 매칭을 위한 사전 심사 도구와 컨시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채용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기업들은 임금 인센티브와 이주 지원금을 확보하기 위해 조기에 참여하는 것이 유리하며, 이 지원금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인사 담당자들은 REDI의 정착률 지표가 향후 연방 정부 할당량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주시해야 하며, 높은 정착률은 2028년 이후 더 큰 PNP 쿼터 확보에 긍정적 영향을 미쳐 이민자 이동 경로를 더욱 원활하게 할 전망이다.
출처: Immig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