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이민·난민·시민권부(IRCC)는 2015년 이후 최대 규모의 익스프레스 엔트리 개편을 뒷받침할 상세 임금 등급표를 발표했다. 2026년 11월 3일부터 캐나다 경력자 또는 고임금 직종의 적격 취업 제안을 받은 지원자는 최대 100점의 추가 종합 순위 시스템(CRS)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치과의사(NOC 31110)와 치과 위생사/치과 치료사(NOC 32111)는 중간 임금 등급인 중위 임금의 1.5배 구간에 속하며, 캐나다 경력 1년당 40점, 유효한 취업 제안 시 70점의 보너스를 받는다. IRCC는 임금 등급이 개인 급여가 아닌 직종별 전국 중위 임금을 기준으로 하여, 이미 캐나다에서 활동 중인 국제 교육 전문가들에게 폭넓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또한 고용주들이 오랫동안 요구해온 노동시장 영향 평가(LMIA) 요건을 취업 제안 점수에서 제거해, 규제된 의료 인재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고용주들의 부담을 줄였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행정 절차가 간소화되고, 부족 지역에서 외국 교육 치과의사들의 영주권 취득 경로가 빨라질 수 있다. 다만 주별 규제 기관이 여전히 면허 기준을 관리하기 때문에, 고용주는 자격 인정과 언어 요건 조율을 계속해야 한다. 지원 예정자는 11월 3일 이전에 익스프레스 엔트리 프로필을 업데이트해야 하며, 취업 제안란이 미완성일 경우 보너스 점수가 차단된다. IRCC 시스템은 시행일에 자동으로 점수를 재계산해 많은 치과의사들의 CRS 점수가 하루아침에 크게 오를 수 있다. 이미 건강 직종별 추첨이 빈번한 상황에서, 초청 경쟁은 빠르게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번 변화는 지속적인 노동력 부족 분야로 경제 이민을 집중시키고, 임시 체류자 수는 제한하는 정부의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건강 관련 직종이 세 임금 등급 모두를 주도하며, 오타와가 이민을 캐나다의 긴장된 의료 시스템 안정화 핵심 수단으로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IRC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