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법무부는 인천국제공항 자동출입국심사 대상 국적을 기존 4개국에서 18개국으로 확대했다. 이번에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 11개국이 추가됐다. 프랑스 여권 소지자는 도착 즉시 전자출입국심사에 등록할 수 있어 평균 통과 시간이 15분에서 5분 이내로 단축된다.
상호주의가 주요 기준이었다. 서울은 프랑스가 이미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서 한국인에게 빠른 출입국 절차를 제공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외국인 입국자의 약 40%가 이번 확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은 2026년까지 3,000만 명 방문 목표 달성을 위해 혼잡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진출한 프랑스 기업들은 이번 조치로 교대 근무 및 엔지니어 교체가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여행 정책 담당자들은 공항 도착 안내 자료를 업데이트하고 직원들이 전자출입국심사에 등록하도록 독려해 국내 연결편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한국 당국은 2026년 부산 신국제여객터미널에도 이 제도를 확대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EU의 신규 출입국 시스템과의 상호 자동출입국심사 협상도 진행 중으로, 프랑스 국민은 두 대륙을 잇는 생체인식 통로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상호주의가 주요 기준이었다. 서울은 프랑스가 이미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서 한국인에게 빠른 출입국 절차를 제공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외국인 입국자의 약 40%가 이번 확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은 2026년까지 3,000만 명 방문 목표 달성을 위해 혼잡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진출한 프랑스 기업들은 이번 조치로 교대 근무 및 엔지니어 교체가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여행 정책 담당자들은 공항 도착 안내 자료를 업데이트하고 직원들이 전자출입국심사에 등록하도록 독려해 국내 연결편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한국 당국은 2026년 부산 신국제여객터미널에도 이 제도를 확대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EU의 신규 출입국 시스템과의 상호 자동출입국심사 협상도 진행 중으로, 프랑스 국민은 두 대륙을 잇는 생체인식 통로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출처: The Korea Times